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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 朱로부터 본 退, 栗의 理氣論
 
 작 성 자  관리자  전자우편  admin@toegye.ne.kr  등록일

 2005-08-02

 파일이름  퇴계와 율곡의 이기론.hwp (53.9KB)  홈페이지  http://  다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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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 朱로부터 본 退․栗의 理氣論

이홍군(충남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Ⅰ. 緖 論

性理學에서는 이 세계의 모든 存在를 理와 氣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理解하고 說明하려 하였다. 다시 말하면 理와 氣의 관계성에서 모든 것을 풀어 나가려고 하였다. 비록 통념적으로 理나 氣나 혹은 理氣를 세계의 근원자로 이해하고 있으나 어쩐지 그 배후에 또 다른 어떠한 존재가 없으면서도 있는 것 같고,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의 根源者로서의 어떠한 존재를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동양철학의 長點이면서 短點이라고 생각된다. 장점이라면 지극히 奧妙한 세계를 말로 표현하기 어렵기(難見難說) 때문에 마음속에 그 존재를 潛在시킨 것이고, 短點이라면 문제 해결에 확실한 基準點과 根據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비록 동양철학에서 宇宙本體論을 아무리 파고든다 하더라도, 그러한 노력은 결국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객관적 근거 내지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성격을 가질 뿐이지만, 그러나 ‘世界는 무엇인가’, ‘世界는 어떠한 것인가’로서의 疑問의 出發點은 어느 정도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出發點과 根據가 확실해야 전반 논의 가운데서 論理가 있게 되고 설득력이 있게 되는 것이다. 朱子도 이러한 문제를 확실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세에 이러저러한 논의를 창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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