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종류
공지사항
최근소식
추천사이트
퇴계학논집
  ☞ 정    관
  ☞ 규    정
원전자료실
국역(논문)자료실

 

 
 작 성 자  관리자  전자우편  admin@toegye.ne.kr  등록일

 2013-05-08

 파일이름  10-3.hwp (120.5KB)  홈페이지  http://toegye.ne.kr  다운수

 433

중국사상사에서의 ‘성인(聖人)’ 개념


吳震

1. 들어가는 말
2. ‘성(聖)’의 함의
3. 공자(孔子)와 성인(聖人)
4. 초간(楚簡) 「오행(五行)」편과 성인
5. 맹자(孟子)와 성인
6. 순자(荀子)와 성인
7. 송대(宋代) 신유학(新儒學)의 성인관(聖人觀)
8. 양명심학(陽明心學)의 성인관
9. 결론





국 문 초 록


이 논문에서는 ‘성인(聖人)’개념은 중국사상사에서 일련의 관념의 역사를 형성하고 있음을 시험적으로 고찰해보았다. 또한 ‘성인’개념의 원래의 의미는 ‘총명예지(聰明睿智)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춘추전국시대에 와서 ‘성인’ 개념은 ‘도덕적으로 이미 완미(完美)한 인격’과 ‘정치적으로 걸출한 인물’이라는 두 가지 함의를 갖추게 되었다는 것을 이 논문에서 밝혔다.
선진(先秦)시대를 지나면서 공자는 성인화(聖人化) 됨과 동시에 각종의 명호(名號)에 봉(封)해졌고, 사람들이 제사를 통해 숭배하는 대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성인’은 ‘신성(神聖)함’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송명(宋明)시대에 이르면, “성인은 배워서 이를 수 있는 것이다[聖人可學而至]”라는 사상적 구호의 광범위한 영향 아래에서 ‘성인의 학문[聖人之學]’과 ‘성인의 도(聖人之道)’는 유가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유학 또한 ‘성인이 되는 학문(成聖之學)이 되었다. 특히 양명심학(陽明心學)의 시대에 이르면 성인은 곧 심중(心中)의 관점에서 성인의 철저한 내재화를 초래하게 되며, 그리하여 성인은 바로 사람의 마음 중 양지(良知)의 상징 부호(符號)가 되었고, 성인은 더 이상 신비하지 않게 되었으며, 세속화(世俗化)ㆍ평민화(平民化)를 향해 흘러가기 시작하였다.



● 주제어


키워드: 성인(聖人), 성왕(聖王), 공자(孔子), 맹자(孟子), 순자(荀子),정이(程頤), 왕양명(王陽明)

리스트  |  뒤로  |  수정  |  삭제  ]

 

이전글   退溪學論集(퇴계학논집) 第10號-2 관리자 2013-05-07 330
다음글   退溪學論集(퇴계학논집) 第10號-4 관리자 2013-05-08 349
Copyright ⓒ 2004 국제퇴계학회 대구경북지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