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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편 - 변영청 / 邊永淸 -

 

 

 변영청(邊永淸 ; 1516∼1580)

변영청(邊永淸 ; 1516∼1580)의 자는 개백(開伯), 호는 동호(東湖) 본관은 원주(原州)이며 원주부원군(原州府院君) 광(廣)의 아들이다. 변영청은 퇴계의 문인으로 1541년 진사가 되고 1549(明宗 4)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을과(乙科)로 합격, 집의(執義)를 거쳐 남원부사(南原府使)로 나가 선정을 베풀어 명종으로부터 표리(表裏)와 말안장을 하사받았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상의원정(尙衣院正) 등을 지냈다. 그러나 1573년에는 오로지 자신의 부귀만을 알고 탐학한다는 이유로 탄핵받았다. 삼사(三司)의 여러 관직을 역임하는 동안 동문인 백담 구봉령(柏潭 具鳳齡)과 가깝게 지내면서 서로 도움을 주었으며 집의(執義) 재임중 부친상을 당하여 거상중 1578(宣祖 11) 향년 63세로 일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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