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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편 - 이복 / 李馥 -

 

 

 이복(李馥 ; 1626∼1688)

이복(李馥 ; 1626∼1688)의 자는 면여(勉餘), 호는 양계(陽溪),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아버지는 상규(尙規)이다. 그는 송암(松庵) 이구(李坵)에게 경사(經史)를 배워서 궁리치지(窮理致知)에 힘썼다.
1651년(효종 2) 생원시에 합격하고 1654년 명경갑과(明經甲科)에 급제하여 사옹원직장(司饔院直長)이 되었다. 1658년 안동교수에 임명되고 1660년 전적(典籍)을 거쳐 감찰(監察)이 되고 이어서 예조정랑(禮曹正郞)이 되었다. 1663년 만항현감(萬項縣監)이 되어 치적이 훌륭하여 포계(褒啓)를 입고 호조좌랑(戶曹佐郞), 예빈시정(禮賓寺正),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을 역임하였으며, 종부시정(宗簿寺正), 장악원정(掌樂院正)을 거쳐 동래부사(東萊府使)가 되어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1679년(숙종 5)동부승지(同副承旨)에 올라 형조참의(刑曹參議)가 되었으나 반대당의 무고(誣告)로 삼강(三江)에 유배되어 1686년 흥양(興陽)에 이배(移配)되어 배소에서 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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