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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편

 

 

 白元貞 妻 金氏 別給文記(백원정 아내 김씨 별급문기)

 

명 칭 : 별급문기
작성연대 : 1525년
작성자 : 백원정 아내 김씨
수취자 : 이수억(李壽億)
소장처 : 영덕군 창수면 인량동 이근화씨 댁
크     기 : 가로68.5㎝×세로95.5㎝, 행서, 장지

 

해제

이 문서는 백원정의 아내 김씨가 외손자 이수억에게 별급하는 문서이다. 수억의 어미인 딸이 독녀(獨女)로 어렵게 자라 성혼(成婚)하여 솔거하였고, 사위도 마침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해 서울에서 벼슬하였는데 아들 낳았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사위가 무안현감에 제수되어 내려오게 되자 딸이 솔거해 와서 수년 동안 함께 살았다. 그러던 중 사위의 임기가 다되어 딸이 먼저 본가로 돌아가면서 손자를 두고 가게 되자 손자가 가련하기도 하고 깊은 정도 있어 사위 이애(李璦)와 상의하여 나이 열 한 살인 노(奴) 철산(哲山)을 분급하여 준다는 내용이다.

 

원문

嘉靖肆年乙酉□□□日 外孫子壽億亦中別給 右文爲女身□□寡居生爲旀 汝矣母乙 獨女以難以長 養成雙 率居爲如可 女壻亦適音登科 年多京仕 喜聞生男叱分不喩女壻亦務安縣監除授下來後 女矣身乙率來 隨居數年 懇說爲可乙 速道不得已來到累年 兒孫眼前遊戱爲去乙 慈愛之心 萬々篤生爲如乎 同縣監亦遆期至近 女矣身戈只先歸本土乙仍于 棄置孫兒可憐爲乎等用良 同女壻李璦同議 婢月□參所生 奴哲山 年十一 乙亥生矣身乙 後所生幷以 永々別給爲去乎 子孫傳持 鎭長使用爲乎矣 後次別爲所有去等 此文內貌如 告官伸理事
財主 故幼學 白元貞 妻 金氏 印
證 女壻 通訓大夫 行務安縣監 李璦 手決
證 禦侮將軍 臨淄僉使 黃應 手決
筆執 孫壻 幼學 丁璦 手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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