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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叔元 別給文記(황숙원 별급문기)

 

명 칭 : 별급문기
작성연대 : 1594년
작성자 : 황숙원(黃叔元)
수취자 : 문상주(文尙周)
소장처 : 영덕군 창수면 인량동 이근화씨 댁
크     기 : 가로84.5㎝×세로64㎝, 초서, 백지

 

해제

이 문서는 황숙원이 맏사위 문상주(文尙周)에게 별급하여 주는 문서이다. 왜적이 쳐들어 와 3, 4년 동안 분탕질을 하자, 여러 곳으로 떠돌아다니느라 농사를 짓지 못해 온 가족들 이 굶주릴 뿐 아니라 병이 들어 1남 2녀가 일시에 죽고 장녀만 살았으므로 그 은혜에 보 답하려고 분급한다는 것이다. 노비 역시 삼구(三口)만 생존했다는 것으로 보아 당시 처참 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문서 뒷면에는 같은 해 11월 17일 분급하여 주었던 비(婢) 춘개(春介)와 그의 첫 번째 소 생을 함께 사노(私奴) 말동(末同)에게 방매(放賣)한다는 기록이 있고, 이에 대해 영해부사 가 확인한 수결이 있다.

 

원문

萬曆二十二年午甲 三月初九日 長女壻文尙周處 成文成置爲臥乎事叱段 倭賊良中焚蕩所致 以三四年至亦 流雜諸處 農作不得 繼粮無路乙仍于 擧家飢餓叱分不喩 時病良中 一男二女 一時殞命爲遣 長女叱分生存爲有臥乎 所恩愛甚重爲乎矣 他無別給是乎等乙用良 奴婢三口叱分 生存是在 婢眞德一所生 奴福守 年三十三 壬戌生 婢彦之一所生 婢春介 年二十六 己巳生 二所生 婢春玉
年二十二 癸酉生等身乙 後所生幷以各別許給爲去乎 永執鎭長使喚爲旀 數多田畓處乙良 不可盡記爲去果 付近可耕處以任意耕食爲乎矣 萬一族類中 別爲所有去乙等 用此文 告官辨正事
財主 自筆 黃叔元 手決
(裏 面)
萬曆二十二年 十一月十七日 婢彦之一所生 婢春介乙 後一所生 幷以私奴末同處 永々放賣 印 行寧海府使 手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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