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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涵所志(이함 소지)

 

명 칭 : 소지
작성연대 : 1583년
작성자 : 이함 노(奴) 끝동
수취자 :
소장처 : 영덕군 창수면 인량동 이근화씨 댁
크     기 : 불계척(不計尺), 초서, 백지

 

해제

이 문서는 이함의 사내종 끝동이가 상전 이함을 대신하여 인동에 사는 김종효에게 노비를 매입한 사실을 입증 받기 위해 관에 올린 문서이다. 김종효가 3월에 노비를 방매하고 그 대가를 받아갔으나 11월이 되도록 소식이 없자, 매매사실을 인증하기 위해 관에 소송을 낸 것이다.

 

원문

生員李涵戶奴末叱同
右所陳爲白內等 奴矣段仁同居金宗孝亦 去三月分 其妾及子息奴婢幷四五口 德宗上典家 □□爲有如去 其矣婢彦介乙 上典處放賣 (牟)二石租十斗 黃大牛一隻捧上 後其矣段居官斜給爲乎乙 爲作木一匹幷以持去後 至今來到不冬 極爲殊常 生死難知叱分不喩 同婢彦介乙 自三月至今 養飼爲有去等 後次同金宗孝亦 雜談無不爲如果 後考次以立案成給爲白只 行下向敎事 府使主處分
萬曆十一年 閏十一 所志
初四日 立案 例無退

 

번역

생원 이함 집 노(奴) 끝동
삼가 소지를 올립니다. 인동에 사는 김종효가 지난 3월에 그 첩과 자식, 노비 아울러 4-5구(口)를 덕종 상전가 (……) 하였고, 그 비(婢) 언개를 상전에게 방매하여 보리 두 섬과 나락 열 말, 큰 황소 한 마리를 받았습니다. 그 뒤 저는 (……) 함께 가지고 간 후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어 매우 수상합니다. 생사를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婢) 언개를 3월부터 지금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뒤에 김종효가 잡담을 할 것이니 뒷날 고증을 위해 입안하여 문서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력 11년 윤11월 소지
초4일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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