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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편

 

 

 金克一 妻 李氏 別給文記(김극일 처 이씨 별급문기)

 

명 칭 : 별급문기
작성연대 : 1559년
작성자 : 김극일 장인 이모
수취자 : 김극일 처 이씨
소장처 :
크     기 : 가로61㎝×세로70㎝

 

해제

이 문서는 김극일의 장인이 딸인 김극일의 아내에게 재산을 별급하는 문서이다. 자신이 늙어 생사를 알기 어려운 지경에 자식 중에 특히 정성과 효양이 지극한 딸에게 노비(奴婢) 각 1구(口)를 별급한다는 내용이다. 古文書集成 (의성 김씨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참조.

 

원문

嘉靖三十八年己未 六月二十九日 女息都事金克一妻亦中成文
右成文事段 汝亦今明日生死難知老父向爲良 子息中 情誠孝養爲臥乎等乙用良 各別愛憐亦向入 節買得使喚爲如乎 婢水之三所生 婢 德 年十四 父邊傳來婢山之三所生 奴吾陽孫 年甲辰生 爲等如二口乙 別給爲去乎 子孫傳持 後所生婢 以鎭長使喚爲乎矣 萬一別爲臥有去等 此文記內乙用良 告官辨正事
父 自筆 折衡將軍行義興衛司勇 李 (手決)

 

번역

가정 38년 기미 6월 19일 여식 도사 김극일의 아내에게 문서를 작성하여 줌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네가 지금 내일 죽을지 살지 알 수 없는 늙은 애비를 향하여 자식 중에 정성과 효양을 함으로 각별히 사랑스럽고 가련한 생각이 들어 이번에 매득 한 사환, 비(婢) 수지의 세 번째 소생 비(婢) 질덕 나이 열 넷과 부변전래 비(婢) 산지의 세 번째 소생 노(奴) 오양손 갑진생 두 구(口)를 별급하여 준다. 자손에게 전하고 후소생비도 길이 부리도록 하여라. 만일 별도의 말을 하거든 이 문서로 관에 고하여 바르게 할 것.
부 자필 절형장군행의흥위사용 이 (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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