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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편

 

 

 豊山柳氏 土地文記(풍산유씨 토지문기)

 

명 칭 : 토지문기
작성연대 : 15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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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이 토지문기는 만력 8년(1580) 12월 2일 田主 咸乭同이 私奴 德崇에게 성급한 토지 매매 明文이다. 매득하는 사람이 私奴 숭덕으로 되어 있으나 숭덕의 주인이 매득한 것일 수도 있다. 특히 밭과 바꾸는 것이 녹봉인 것을 보면 필시 벼슬하는 자가 실제 매수인일 것이다. 매도하는 전주는 이름이 함돌동이며 sign으로 左手 中指의 수촌을 그린 것[左寸]으로 보아 이 사람 역시 천민으로 보여진다. 매도 이유는 집이 빈한하여 還上[환자, 환곡]을 갚을 길이 없어 忠字田 일부를 正佪俸 15필과 바꾸어 받고 매도하는 것이다. 증인인 展力副衛 金氏와 筆執인 盧氏의 수결이 있다. 이 문서가 풍산유씨 문중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私奴 숭덕은 아마도 풍산유씨 집안의 노비가 아닐까 한다.

 

원문

萬曆八年 庚辰 十二月 初二日 私奴德崇亦中 明□
右明文爲臥乎事叱段 貧寒所致 本官還上多數受出後 他條以納倉不得乙仍于 矣名字付買得耕食爲如乎 忠字分田柒負及同□壹負肆束等 合捌負肆束庫良中 價折正佪俸拾伍疋交易 捧上爲遣 本文記幷以 永〃放賣爲去乎 鎭持執持耕食爲乎矣 萬一原根子孫等 是乃相爭有去等 此明文內乙用良 告官辨正事
田主 咸乭同(左寸)
訂人 展力副衛 金(手決)
筆執 盧(手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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