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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편 - 後山書院(후산서원) -

 
위치 : 의성군 점곡면 사촌3리
건축 : 1758년(영조34) 창건, 1868년(고종5) 훼철, 1991년 후산정사로 중수
배향인물 : 김사원(金士元)

 

상세정보

만취당 김사원 선생 사후에 공의 덕망을 추모하여 후손들이 안동 도산의 천산정사를 이곳으로 이건하여 김사원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춘추정일에 각 유림에서 모여 향사를 지냈다. 대원군 때 원사훼철령으로 인하여 철회된 것을 1991년 중수하였다. 지금은 외삼문, 중정당, 사당을 갖추고 있다. 중정당에 후산정사라는 현판을 달았으며 동서재실은 없다. 사당은 중정당의 뒤쪽이 아니라 오른쪽 약간 뒤편으로 세웠는데 아직 완성이 안 되어 있는 듯 현판이나 도색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왼쪽 옆으로는 ‘慕齋’라는 조그마한 현판을 단 건물이 있다. 廚舍라고 지은 듯 하나 확실치는 않다.

『교남지』39권에는 後山祠라 기록되어 있다. "後山祠는 군 북쪽 30리에 있으며, 만취당 김사원을 봉향하였다.(在郡北三十里. 享晩翠堂金士元.)"

 

후산서원(후산정사) 연혁

1747(丁卯) 겨울에 門議로 宗宅 동쪽에 精舍를 始工하다.
1748(己巳) 문중 청소년의 독서의 장소가 되다
1758(戊寅) 別廟 後山祠를 세우기로 의결하다
1759(己卯) 봄에 정사의 북쪽에 廟宇를 세우다
1763(癸未) 門會의 합의로 奉安儀節을 정하다(陶山의 李公敬和 참여함)
1767(丁亥) 봄에 後山으로 자리를 정하고 移建하다
1770(庚寅) 당시 儒宗 大山 李象靖과 縣令 徐命敏 등이 참석하여 학문을 의론하다
10월에 廟宇를 精舍 동쪽에 옮기다
1771(辛卯) 묘우를 告成하다
1773(癸巳) 庖廚와 庫舍를 짓다
1775(乙未) 담장을 완성하고 奉安儀節을 거행키로 정하다
10월 20일에 士林을 會合하고 봉안의절을 거행하다
1784(甲辰) 11월부터 6세손 宗德을 主席으로 朔望 초하루 보름 講席을 열고 學規와 課業을 익히다(이후부터 講堂이라 별칭하다)
1787(丁未) 9월에 後山 李宗洙가 그의 스승 大山 李象靖의 문집 초고를 가지고 와서 川沙 金宗德과 立齋 鄭宗魯 등 湖門三宗과 당시의 학자들이 모여 13일간 校正하고 파회하다
1868(戊辰) 國令에 의해 묘우가 毁撤되다
1990(庚午) 7월 하순에 重建推進會가 발촉되고 위원장에 13세손 聲秀가 선임되다
1991(辛未) 3월 5일에 舊家를 破屋하다
3월 14일에 開基하고 4개월의 工期를 거쳐 7월에 완성되다

이것은 현재 후산정사 중정당 벽에 걸린 내용을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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